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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환경정화운동전개
윤희옥 기자  |  yho123456@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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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0  21: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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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는 (이하 특수협, 공동위원장 김인구·이광우) 10일 오전 10시에 경안천 매산보 일대에서 민·관·군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경안천 가꾸기 환경정화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김인구‧이광우 공동위원장과 특수협 주민대표‧실무위원, 신동헌 광주시장, 방세환 광주시의회 부의장 및 동희영 의원, 임일혁 의원, 박덕동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하여 광주시 오포읍 이장협의회, 오포읍 주민자치센터, 오포읍 환경감시대, 광주도시관리공사,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광주시 해병대전우회, 특수전학교, 롯데칠성음료(주)오포공장 등 광주시 시민‧사회‧기관 단체와 광주시,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 수자원본부 공무원 등이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장마철이면 경안천으로 유입되어 경안천 하중도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매산보 인근에 형성된 두 개의 하중도에서 집중 정화활동을 펼쳐 총 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수협 김인구 운영본부장은 환영사에서 “경안천은 팔당 상수원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국가하천으로 경안천이 맑고 깨끗하게 보존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특수협은 팔당수계 7개 시‧군 지역주민들과 함께 수도권 2천 5백만 주민의 안전한 식수원인 팔당 상수원의 수질보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이번 정화활동이 「개발과 보전」이라는 가치의 공존을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경 친화적인 친환경 청정도시 광주의 랜드마크인 ‘경안천’을 더욱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하천으로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수협의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이 특수협이 지난 해 10월 양평에서 실시한 「깨끗한 남한강 가꾸기 환경정화운동」, 11월 이천에서 실시한 「깨끗한 복하천 가꾸기 환경정화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특수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팔당 상수원의 주요 하천에서 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정화활동 식전 행사로써 “광주시 지역경제 챙기기 상생대회”를 가져 정화활동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경제 챙기기 상생대회 구호를 외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피켓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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