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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한국인을 위한 과학적 소양 교육의 길을 열다앞으로 30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사회정책팀 기자  |  good@gg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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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8  09: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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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세대 과학교육표준’ 5단계 연구 절차

[경기&뉴스] 교육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모든 한국인을 위한 과학적 소양 교육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앞으로 30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교육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7일 오후 3시부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미래세대 과학교육표준’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세대 과학교육표준’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삶의 전반에 걸쳐 스스로 배움을 즐길 줄 아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안내하는 나침반이자 과학 교육의 미래 구상을 담은 청사진이다.

30년 후의 인재상, 역량, 과학적 소양 등 미래 과학 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제시했고, 현장에서 잘 구현되도록 차기 국가 교육과정 개정 또는 과학교육 교육정책 마련 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연구책임자인 송진웅 교수는 미래세대 과학교육표준 개발의 의의와 향후 과학교육의 발전 방향 등을 제시했다.

‘과학적 소양을 갖추고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인 사람’으로 인재상을 도출하고,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기본적으로 배우고 키워나가야 할 과학적 소양을 심도있게 발표했다.

이어서 좌장인 김성근 교수가 ‘미래세대 과학교육표준’의 현장 적합성 등을 고민하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발제자 김찬종 한국과학교육학회장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의 과학교육과 인재 강국’이라는 주제로 “지능정보시대 과학교육의 핵심인재 확보가 미래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다.”라고 말했다.

박금재 전국과학교사협회장은 미래 교육 변화를 고려한 새로운 과학교육 체제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미래세대 과학교육표준에서 제시된 내용들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창빈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미래세대 과학교육표준이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모든 한국인을 위한 과학적 소양을 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학교, 시·도교육청, 정부, 유관기관 등이 이를 적극 활용하여 앞으로 30년 후의 미래 사회를 이끌 우리 학생들이 과학에 관심을 갖고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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