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여주
종합뉴스사람들
직장운동경기부 새로운 도전
이연웅박영미 기자  |  good@ggn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05  09:59: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직장운동경기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경기&뉴스] 가평군이 사이클 및 육상부 등 직장운동경기부 전력을 보강하고 신축년 국·내외 제패에 나선다.

5일 군에 따르면 체육발전과 우수선수 발굴로 개인과 학교, 고장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올해 가평군청 사이클팀 신규선수로 가평고 권오철, 김웅태와 경북체고 차동헌 등 3명의 새기어를 장착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1월 창단돼 어느덧 19년을 맞고 있는 가평군청 사이클팀은 현재 총 8명의 선수들이 올 한해도 가평군의 이름을 달고 각종 대회에서 활약함으로써 전국 최강의 실력을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금년 2월 창단예정인 육상부 첫 창단맴버로 가평고 박수빈, 윤수빈을 기용하는 등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된다.

앞서 군은 이달 6일까지 신임 육상감독 접수기간을 거쳐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면접을 진행 후,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새로운 가족이 된 가평군청 사이클팀 권오철 선수는 2019 상주시장배 전국학생 도로사이클대회 고등부 개인도로단체 1위를 비롯해 제18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 고등부 단체출발 4km 3위,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이클대회 고등부 크레티리움단체 2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개인도로단체 2위 등을 수상했다.


김웅태 선수는 2018 음성인삼배 전국사이클대회 일반부 독주경기 1km 1위,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 일반부 독주경기 1km 1위, 제20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 일반부 독주경기 1km 1위, 815경축 2018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일반부 독주경기 1km 1위 등을 차지했다.

차동헌 선수는 2020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일반부 메디슨 40km 1위, 2019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일반부 포인트 24km 1위, 제100 회 전국체육대회 일반부 스크래치 15km 1위 등을 기록했다.

육상선수로 임용된 박수빈은 제18회 전국중·고육상경기선수권대회 4x400mR 결승 3위, 제20회 한국 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세단뛰기 결승 3위를 기록하는 등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수빈 선수는 제48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4x100mR 결승 1위, 제18회 전국중·고육상경기선수권대회 4x100mR 결승 1위, 제4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4x100mR 결승 1위, 제49회 춘계전국 중·고육상경기대회 4x100mR 결승 1위에 오로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성기 군수는 이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축하와 환영을 전하며 "금년에도 전국대회 및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가평 사이클에 이어 육상의 메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경쟁력있는 우수선수 확보와 지역인재 선순환 정립을 통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전문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가평군의 이름을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경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연웅박영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경기&뉴스 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043 번지 | TEL 031-241-1010 | FAX 031-773-5080
등록번호 : 경기아00128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일 | 발행인·대표자 : 곽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郭美英
Copyright 2011 경기&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g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