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여주
문화/관광관광
장태산 메타세콰이어길 '한번쯤 걸어봐지...'
유영미 기자  |  good@ggn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15  10:03: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4계절이 아름다운 금수강산 대한민국의 봄날은 어디를 가나 초록의 나뭇잎과 화사한 꽃들이 반겨주지요.

오늘은 봄 여행주간을 맞아 필자와 조강숙, 손미경 기자로 구성된  ‘더불어힐링’ 팀은 명품 메타세콰이어 숲으로 유명한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아 산소 가득한 숲속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장태산휴양림은 한평생 나무를 사랑한 송파 임창봉 선생이 1972년부터 장태산 24만여 평에 20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해 조성했으며, 지금은 동양에서 제일 아름다운 메타세콰이어 숲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장태산 지명을 따서 손자 이름을 임태산으로 지은 송파 선생의 장태산휴양림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가슴이 벅차오기도  합니다.

도시생활에 지치고 답답함을 느끼는 국민들에게 오아시스같은 평안과 행복을 안겨주는 장태산 휴양림의 구석구석 숨겨진 보물들을 찾아 저와 함께 떠나보실까요~  

동양 유일의 높이 27m rlfdl 556m 숲체험 에코로드 스카이타워
높이 27m, 길이 556m 숲체험 에코로드 스카이타워.

 

장태산 휴양림에 들어서면, 우측으로 커다란 스카이타워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숲속 어드벤쳐 통나무 데크를 따라  흔들흔들 약간의 두려움을 안고 숲터널을 빙글빙글 돌아 정상에 오르면, 위에서 내려다보는 메타세콰이어 군락지 풍경과 나무숲을 걸어가는 느낌은 마치 신세계에 들어선 기분입니다.

스카이타워 가는길의 모습과 정상에서 내려다본 메타쉐콰이어로 초록숲울 만든 주변 풍경
스카이타워 가는길의 모습과 정상에서 내려다본 메타세콰이어 초록숲 풍경.

 

스카이타워 가는 길 양옆으로는 숲이 인간에게 건네주는 혜택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안내 표지판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산림
나무에 대한 기초지식과 식물들, 솟대에 대한 설명까지 산림에 대한 모든것을 한곳에서 다 배울수 있는 장태산휴양림전시관.

 

장태산휴양림전시관 좌측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약용식물들을 한자리에 모아둔 교과서식물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나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유익한 견학장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메타쉐콰이어 나무숲에 파붙여 그 모습을 확연히 알수없는 휴양림

메타세콰이어 나무숲에 파묻여 그 모습을 확연히 알수없는 숲속의집 풍경.

 

5~6년전 겨울에 가족과 묵었던 숲속의 집 현재 풍경입니다. 그때는 메타세콰이어가 참 많은 휴양림이구나! 정도였는데, 오늘 자세히 보니 온통 나무 천지네요. 

6명이 하룻밤 묵을수 있는 10평 규모의 숲속의집 팬션이 성수기와 휴일에 8만 원, 비수기 기준으로는 6만 원,산림문화휴양관은 8평에 4만 원입니다.

숲이 주는 많은 혜택에 비하면 아주 소박한 가격이지요~^^ 

물통골 호수와 출렁다리를 조망할수 있는 전망대

멀리 물통골 호수와 출렁다리를 조망할수 있는 전망대.

 

10년만에 장시간 산행은 처음이라는 조강숙기자와 한밭수목원을 매일 산보한다는 손미경기자와 함께 서로의 체력과 기분을 배려하며, 기분좋은 전망대-형제봉 산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전망대를 오르기 약 100m전, 숨을 할딱이며 오른다고 하여 이름붙여진 일명 ‘할딱고개’에서의 야생화 관찰, 전망대와 형제바위에서의 단체사진 촬영, 관광온 사람들에게 사진도 찍어주고 정책기자단이 하는 활동들을 소개하면서 기자단으로서의 자부심도 느낄수 있었던 몸과 마음이 더없이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임간교실이 있는 메타쉐콰이어 쉼터와 아이들 놀이터등 둘러보면 온통 힐링숲 천지

메타세콰이어 쉼터와 아이들 놀이터, 시가있는 메타세콰이어 길.

 

주차장에 가득 메운 관람객 인파를 다 수용하고도 여유있는 메타세콰이어 산림욕장과 임간교실, 메타세콰이어 나무그늘에서 온종일 뛰어놀수 있는 놀이터, 축구, 농구, 족구 등을 즐길수 있는 다목적운동장, 전기자동차 충전소, 시와 명언들의 팻말을 따라가다 보면 만날수 있는 구멍가게, 유료로 운영하는 조랑말 체험장까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까지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주말과 공휴일 곤충 체험과, 숲해설사의 숲체험 학습프로그램도 인터넷을 통해 신청해 보세요.

여행주간 어디를 갈까 고민되는 분들은 5월 13일~15일 이팝꽃(일명 눈꽃)이 흐드러진 유성온천축제장에 들려 무료족욕체험과 함께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소중한 분들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잡아보세요~^^

장태산 휴양림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로 461

문의처:(042)270-7883

인터넷 사전예약: www.jangtaesan.or.kr(숙소 예약은 전달 매월 1일)

<정책브리핑>

< 저작권자 © 경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영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경기&뉴스 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043 번지 | TEL 031-241-1010 | FAX 031-773-5080
등록번호 : 경기아00128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일 | 발행인·대표자 : 곽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미영
Copyright 2011 경기&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g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