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여주
문화/관광관광
경기도와 서울의 명소를 달리는 관광 셔틀버스 생긴다
유영미 기자  |  good@gg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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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8  07: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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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중국의 방한금지령 등으로 타격을 받고 있는 경기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 주요 거점과 도내 주요 관광지를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도입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셔틀버스 운행은 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도는 오는 22일부터 서울 인사동과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장 등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을 위해 도내 버스운송업체인 길벗스페이스, ㈜하나투어 ITC와 운행계약을 체결했다. 차량은 버스업체가, 내‧외국인 모집과 운영은 하나투어 ITC에서 맡게 된다.

시범운영 코스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인사동을 출발해 홍대입구를 경유,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광주‧이천<사진>‧여주 행사장과 곤지암리조트 ‘화담숲’, 여주 ‘세종대왕릉’ 등이다.

운행횟수는 1일 2회로 서울 인사동에서 오전 9시, 11시 두 차례 출발하며 경기도에서는 여주도자세상에서 오후 2시, 4시 서울방향으로 운행한다.

요금은 탑승 횟수에 상관없이 1일 4900원이다. 내‧외국인 모두 이용 가능하다. 셔틀버스 이용객들은 도자비엔날레 통합권의 경우 9000원에서 4000원 할인된 5000원에 입장료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셔틀버스 운행은 도내 관광업계 요청에 따른 것이다. 도는 지난달 7일 경기도내 관광업계 관계자와 함께 중국의 방한금지령 대비 민·관 대책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도는 이번 관광셔틀버스 운영이 외국인자유여행객(FIT)의 교통이용 불편을 해소해 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세계도자비엔날레 기간 동안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7월부터 셔틀버스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의 경기도 관광 패턴을 파악한 후 시·군과 협의해 최종 셔틀버스 운행노선을 개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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