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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규제 완화로 인해 수도-충청간의 지역갈등은 절대로 안된다. 강원도와의 관계도 그러하니 이를 타개하는 방법이라면 강원도 그들지역과 가까운 교통망이 필요하다는 결론이라서 본인이 연구한 내용을 토대로 공론화 되었으면 좋겠다.

*철도망(1급선철도)
1.동두천~양평~여주~음성~괴산읍구간(괴산구간은 예정중인 문경~천안간 철도와 연계가 가능해짐)

→동두천과 충청도 방면으로 가는 철도망은 더 확대해야 하지 않을까? 음성도 혁신도시지역이고 수도권과 가까워짐으로 인하여 기대가 높은 지역이다. 양평~음성간 전철로 나름대로 이익은 있게 될것이다.

2.양평읍~횡성읍~평창읍구간

→ 횡성.평창 사람들을 붙잡기 위해서다. 성남-여주간 철도의 원주구간 연장으로 인해 수도권전철이 양평까지 밖에 안간다면(설령 원주로 가더라도 성남-여주구간보다 원거리라 사용횟수가 많이 않는것이 문제일지도 모른다.) 이에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그리고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에 많은 힘을 실어주게 하여 양평의 간접적인 이익을 벌여들일수 있다.

*자동차 전용도로(4차선, 최고 100km의 속도로 갈수 있게한다.)
양평~원주~영월 직선구간 → 양평이 사통팔달하게 자동차.버스가 갈려면 반드시 필요한 구간인데도 고속도로는 엉뚱하에 양평을 사실상 비껴 나갔기 때문에 이에대한 대책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다. 부족한면들이 많겠지만, 양평지역은 수도권지역이라서인지 여러가지 책임은 무거워질대로 무거워진것은 사실이다. 수도권전철이 양평까지 연장되어 운행하기 시작한 날부터......

규제 완화로 인해 수도-지방간의 갈등은 절대로 안되고 음성.괴산.횡성.평창지역을 어루만져 그들지역의 생활권을 수도권화시켜 갈등을 극복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어찌 되었든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양평~괴산간 철도등 그외 2개교통망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2008-12-20 08:08:37 219.249.2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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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은한다

동두천~양평~괴산간 철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 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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