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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면이 살길을 연구해 보았다.
1. 양평읍~지평면~원주~영월간 4차선도로를 조속히 확충과 양평~원주~영월간 철도교통망 확충.
2. 지평면 북동부 농공단지 조성
3. 지평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육문화복합타운을 설립하여 교육하고싶은도시로 개발.
4. 지평면에 경기도립대학을 유치한다.
5. 2013년 지평에 도민체전 유치
6. 지평권역 온천을 개발하여 관광단지도 만든다.
7. 지평면과 지평면 주변의 면 일대를 관할하는 양평군청 지평민원출장소(군청만 아니라 다른 공공기관의 출장소도 있어야 한다.)를 설치하여 민원불편을 덜어주게 한다.(구미의 선산출장소와 익산의 함열 출장소처럼......)
8. 지평권역에 성지를 찾아 성지를 관광지로 만들어 지평읍성을 만든다.

지평지역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데는 교통수준을 더 활발하게 만들어야 인구 2~3만명수준으로 복원을 할수 있다.

→ 더이상 지평이 언제까지 낙후되어야 할지 참을수 없다. 한때 1914년 합병되기전에 지평군청소재지였고 지평지역의 중심지인데......

도저히 읍이 되지 못한체 계속 낙후되는 지평을 방치될수 없다. 방치되면 양평읍까지 건제할수 있겠는지? 비약적인 발전이 가능할까? 낙후가 시달리면 지평은 군으로 독립되어야 한다.

양평군청은 결단을 조속히 내려야 한다. 인구 12만명이상이 될려면 군면폐합이전까지 군청소재지였던 지평을 읍으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리고 교육문화타운을 조성하고 교통망까지 확충하여 죽어가는 지평을 살려야 한다~!

지평을 2~3만명의 읍으로 만들어 달라~!

서울권역과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지평권역의 인구가 갈수록 떨어져 낙후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이다. 양평읍과 동반자격인지역이 계속 낙후되는 것이 참을수 있겠는가? 지평이 없으면 양평도 없다~!

양평시가 될려면 지평을 읍으로 만들어 달라~!

경기도동남부 내륙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마땅히 교통망도 좋아야 하고 사람들이 살기위한 조건도 만들어야 한다. 지역주민들과 유지들이 힘을 합쳐 잘사는 지평으로 만들었으면 한다.~!

2008-03-09 07:58:05 121.64.22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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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은한다

지평이 살아야 양평이 양평시가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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