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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제안)양평~평창간 철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수도권전철을 유치하는데 양평~횡성간 철도로 국한될수 없는것 같아서 수정하기로 했다. 홍천이 용문-홍천간 직선철도를 고집한다면,

양평역~횡성~평창간 철도로 하여금 안정적인 수도권전철유치에 만장을 기울여야 한다. 그렇게 되면 원주를 거치지 않고도 횡성.평창으로 갈수 있게되는 계기로 만들수 있고 원주-강릉간 철도도 그에 경제성을 힘입게되어 조기구축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양평역~횡성~평창읍구간 철도로 건설될경우 양평에서 평창까지 쉽게 갈수 있다는 듯이다.

생각을 해보면 원주가 중앙선보다 단거리인 성남-여주간 철도로 원주구간을 연장하게 되면 그만큼 그만큼 성남-여주간 철도횟수가 늘어나는 반면, 중앙선은 줄어들수 있다는 우려다.

제천과도 손잡아 중앙선의 수도권전철을 제천까지 운행하게 하는 것도 생각해보자. 평창과도 가까우면 좋지 않겠는가?

그렇다. 1편성당 3량으로 운행하는 전동차로 서울서 양평역까지 통합운행하여 각각 평창과 제천으로 흩어져 가게하면 좋지 않겠는가?

양평이 원주의 수도권전철유치 방향으로 인한 불이익을 먹지 않으려면 이글의 내용대로 지역주민들이 힘합쳐야 한다.

한남~서초~하남~양평~음성~괴산간 단선전철(양평까지는 복선으로.)도 생각해보면서...... 안정적인 수도권전철 운행횟수를 확보하자.

양평의 최대 목표일 것이다.

*양평-평창지역에게 필요한 수도권전철 유치.
1 노선안. 양평~횡성~평창읍구간을 1급선 철도로 신설.(복선이든 단선이든 상관없다.)
2 노선안. 양평~횡성구간은 신설, 횡성~평창은 원주-강릉간 철도로 건설하여 연계.

2008-08-13 18:28:18 121.64.22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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