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 4월 12일 금요일 19시, 연천에 선물 같은 가수들이 찾아온다.바로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멜로망스, 한동근, 케이시, 김연지이다.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따라 달콤한 노래를 들려주는 일명 고막 남친 듀오 ‘멜로망스’,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 우승자이자, ‘이 소설의 끝을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로 진정한 역주행의 신화를 쓴 ‘한동근’,‘그때가 좋았어’, ‘사실말야 내가 말야 그게 그러니까 말이야’ 등 발표하는 곡마다 MZ세대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아온 러블리 아티스트 ‘케이시’,씨야의 메인보컬 출신
20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