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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있다면 이런모습일지...
묵묵히 앉아 이젤위의 캔버스를 바라보는
여인들의 모습!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림이 좋아 그림세상에
자신을 빠트리고 사는 분들.
문화복지센터의 여성회관 회화반 교육생이
또다시 작품을 보여주신답니다.
혼을 불어넣은 작품처럼 소중하다며....
아직은 부끄럽다며 얼굴을 붉히시며...
머물다가는 5월에 초대합니다.
많이들오셔서 격려 부탁드립니다.
참여 작가; 김 정자 외 5인
지도 강사; 이 근명 선생님
2008.5월 26(월)~30(금)까지
초대일; 2008.5월 26 오후 5;00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_^
작성일:2008-05-20 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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