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 “앞으로도 안동 · 예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어갈 것”

▲ 김형동 의원, 국민의힘 안동·예천 공천 신청 완료
[경기&뉴스] 1일 김형동 의원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지역구인 안동·예천 지역구의 출마를 위한 공천심사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안동·예천의 현역 의원으로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들을 해결해왔다.

중앙선 KTX 안동~서울역 연장운행 안동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안동댐 주변지역 환경영향평가 통과 예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추진 안동~신도청~점촌 사전타당성조사 실시 안동대-경북도립대 글로컬대학 최종선정 등 지역 숙원 및 현안을 해결하며 안동·예천의 발전을 위해 적극 앞장섰다.

또한, 김 의원은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21대 국회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제20대 대선 윤석열 중앙선대본 대변인 국민의힘 노동위원장 국민의힘 지역 필수의료 TF 위원 등 주요당직을 맡아 중앙 정치에서도 인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천 접수를 마친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안동·예천의 숙원과 현안을 해결하며 획기적인 안동·예천 발전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자부한다”며 “국회에서 검증받은 실력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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