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지난 12일 치러진 한국 DDGT챔피언쉽 에서 손태진 군청직원이 종합 3위의 기염을 토했다.

이 경기는 GT마스터스(배기량 무제한, 자유개조, 350마력 이상의 무제한급 레이스)에 36팀이 출전하여 레이스를 벌인 결과고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손 선수는""물맑은 양평""맑은행복 양평"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하여 출전하게 되었다" 며 "다음 11월 2일과 9일 2일간 용인 스피드웨이 경기에도 출전하여
양평브랜드를 홍보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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